강원도 여행으로 3박을 계획했는데
여러 펜션을 경험코자 3개의 펜션을 1박씩 묵었는데
3일째 묵은 이 펜션이 가장 괜찬네요.
어차피 워터월드나 정선5일장, 레일바이크 등이 30분 이내 거리니
여기서 3박을 할걸 그랬어요.
주관적으로 가장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.
그리고 저녁에 조용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.
컴터 켠 김에 들어와서 남기고 갑니다.
그나저나 강원도는 여름에도 무척 시원하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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